보도자료
인담자 절반 “최저 임금 올라도 내년 채용은 그대로”
날짜 : 2019. 12. 16

인담자 절반 “최저 임금 올라도 내년 채용은 그대로”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2020년 최저 임금 적당해’




2020년 최저 임금 인상을 앞두고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최저 임금이 올라도 내년도 신규 채용은 계획대로 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인사담당자 375명을 대상으로 ‘2020년 최저 임금’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7%가 ‘신규 채용은 기존 계획대로 하겠다’고 답했다.


‘신규 채용을 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28.5%로 뒤를 이었고 ‘신규 채용을 줄이겠다’ 14.9%, ‘신규 채용을 늘리겠다’ 5.9%였다.


그렇다면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한 기존 직원 관리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인사담당자 다수가 ‘기존 직원 수를 유지하겠다(85.6%)’고 밝힌 가운데 ‘기존 직원을 줄여가겠다’ 11.2%, ‘기존 직원 감축이 불가피하다’ 2.9%로 나타났다.


2020년 최저 시급은 8,590원으로 월급으로 계산하면 179만5310원이다. 이에 대한 생각을 묻자 ‘2020년 최저 임금이 적당하다(38.7%)’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적다(18.4%)’, ‘너무 많다(16.8%)’, ‘너무 적다(14.4%)’, ‘많다(11.7%)’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내년 최저 임금 인상이 직원 연봉 협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연봉 인상(58.7%)’이라고 답했고 ‘연봉 동결’ 38.9%, ‘연봉 삭감’ 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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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주제 : 인사담당자 – 2020년 최저 임금
* 설문기간 : 2019년 12월 11일(수) ~ 2019년 12월 13일(금) (3일간)
* 설문조사 진행 : 취업포털 커리어(온라인)
* 설문대상 : 취업포털 커리어 기업회원 3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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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련 문의] 
aejin@career.co.kr 
02-2006-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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