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커리어넷 컨설턴트 “대체직 경력으로 정규직 입사에 날개 달기를”
날짜 : 2020. 5. 13

커리어넷 컨설턴트 “대체직 경력으로 정규직 입사에 날개 달기를”
대체인력뱅크, 취업 소양 교육 참여자 모집 중



“인턴은 단순 ‘경험’이지만 대체직은 실무 능력을 쌓은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분들이 대체인력뱅크를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인력뱅크는 출산, 육아, 산재, 병가 등의 사유로 공백이 생기는 자리에 맞춤 인력을 알선,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이 사업을 운영 중인 커리어넷(대표 강석린)에서 직업 상담사를 시작한 세 명의 컨설턴트(진수정, 김정은, 김영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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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 계층의 취업을 도와주는 것이 목표
“고졸이나 40대 이상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을 때 특히 만족도가 높다”며 진수정 컨설턴트가 입을 열었다. 진 컨설턴트는 54세 여성 지원자의 4개월 고객상담직 취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병가 대체직이라 지원자분께서 본인의 과거 병력까지 언급하며 자기소개서를 완성했고, 입사 지원한 것만으로도 만족해했다. 최종 합격 후 너무 기뻐하며 이력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좋은 기회를 안내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듣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의 목표는 취업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이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것이다.


◇짧은 기간이라도 업무 경력 있으면 정규직 입사에 유리
대체인력뱅크는 효과적인 인재 매칭을 위해 소속 컨설턴트간의 ‘알선 지원’을 시행 중이다. 김정은 컨설턴트는 “지방 공공기관 행정직 채용의 경우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지만 해당 지역 희망자가 적은 편”이라며 알선 지원으로 공공기관에 취업한 구직자 사례를 소개했다. 대체직 근무 중 해당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에 입사 지원한 구직자가 근무 경력을 인정 받아 최종 면접까지 참석했다고 말했다. 김 컨설턴트는 “단기간이라도 업무 경력이 있으면 훨씬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종 합격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추가 알선을 희망하는 지원자가 있다. 나를 신뢰한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체인력, 계약직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길
채용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올드루키(경력 있는 신입)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김영호 컨설턴트는 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웰매칭하는 것이 업무 노하우다. 그는 “인턴직은 선호하면서 임시직, 대체인력 채용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아쉽다”며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 경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대체인력 기간제 경력은 실무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정규직 채용에 충분히 메리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시기적인 어려움을 언급했다. 어려운 시기지만 본인에게 집중해서 기업이나 직무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김영호 컨설턴트는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 잘 서야 구직 활동 시 올바른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체인력뱅크는 취업 소양 교육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교육은 5월 20일(수) 진로 설정, 21일(목) 이력서/자기소개서 강의로 대체인력뱅크 구직 신청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당 별도 신청이 가능하며, 강의별 최대 30명까지 접수를 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대체인력뱅크로 문의(☎1577-0221)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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